30대에 접어들면 다른 브랜드도 좋지만 루이비통에 점점 눈길이 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올드해 보이던 모노그램도 예뻐 보이고 저도 나가기 전 가방을 선택할 때 데일리로 가장 활용을 많이 하는 가방이 루이비통이었어요. 그럼 내 마음대로 골라본 루이비통 가방 추천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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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웨이브 체인 백
가격 380만 원
24 X 14 X 9 cm
뉴웨이브 체인백은 가죽에 V모양의 퀼팅 패턴을 입혀 선보인 신상백입니다. 부드러운 카우하이드 가죽을 사용하여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다수의 수납공간으로 메인 수납공간이 2개, 플랫 포켓, 중앙 지퍼형 포켓이 하나 더 있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도핀 백
가격 484만 원
25 X 17 X 10.5 cm
루이비통의 클래식 모노그램을 리버스 모노그램을 매력적인 조합으로 새롭게 풀어낸 트렌디한 아이템입니다. 자석형 잠금장치도 새로운 디자인 디테일이 들어가면서 현대적인 가방으로 나타내었고 수납공간은 메인 2개, 중앙 지퍼형 포켓과 플랫 포켓까지 있습니다. 모노그램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위시리스트에 있을 가방입니다.
락미 버킷
가격 382만 원
23 X 23 X 16 cm
버킷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드리는 락미 버킷백입니다. 버킷백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수납일 텐데요 그레인 송아지 가죽 소재로 부드럽고 편안하게 휴대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앞면 포켓이 달려 있고 LV턴 락이 화려함을 더해주고 있으며조절 가능한 스크랩이 있어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도 가능하고 손에 들거나 팔에 걸칠 수 있는 탈부착형 탑 핸들이 있습니다.
온더고
가격 386만 원
35 X 27 X 14 cm
온더고 가방은 보부상 분들께 추천드리는 백으로 디올의 북토드백과 디자인이 흡사합니다. 필수품을 모두 휴대하기에 충분한 수납공간을 갖춰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한쪽은 클래식 모노그램으로 다른 한쪽은 모노그램 리버스로 제작되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상단 핸들과 숄더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마이락미 체인 백
가격 345만 원
22.5 X 17 X 5.5 cm
정장용이나 출퇴근용으로 또는 데이트룩에도 어울릴 마이락미 체인백입니다. LV 트위스트 락 잠금장치가 포인트가 되고 긴 체인 스크랩을 짧게 두줄로 감아 짧은 숄더백으로 연출하거나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가방으로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의 아이템입니다. 미니백이 아니어서 수납이 충분하고 데일리 백으로 추천드리는 가방입니다.
포쉐트 메티스 이스트 웨스트
가격 372만 원
21.5 X 13.5 X 6 cm
가죽 소재의 스트랩과 짧은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골드 체인이 탈부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기는 미니백으로 세 개의 내부 공간 수납이 가능합니다. 내부 중앙 부분엔 지퍼형 포켓이 있고 가방 뒤쪽에 지퍼형 포켓이 하나 더 있어 미니백이지만 넉넉한 수납공간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트위스트
가격 605만 원
23 X 17 X 9.5 cm
트위스트 백은 2015년도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속적인 인기로 새로운 클래식 라인으로 자리 잡은 가방입니다. 루이비통의 에피 가죽으로 디자인된 트위스트 MM 체인백은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한 가죽입니다. 반짝이는 골드 LV 트위스트락이 특징이며 L 모양을 돌려 열 수 있는 잠금장치입니다. 물결모양의 바닥디자인이 되어있고 슬라이딩 체인 스트랩을 두줄로 겹쳐 숄더백으로 메거나 크로스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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